(뉴미디어뉴스) 모터스포츠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슈퍼레이스가 또 한 번 새로운 시도를 한다.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오는 5월 21일(토)부터 이틀간 전라남도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이하 KIC)에서 개최된다. 이번 2라운드에서는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 6000에서 창설 이후 가장 긴 150km 레이스를 준비하고 있다. 기존 경기보다 50km 늘어난 레이스로 중간 급유가 반드시 필요해지면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초로 피트스톱(Pit Stop)을 선보인다. 피트스톱 시 타이어 교체 여부와 개수는 팀 판단의 몫으로 남겨둬 팀마다 전략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출전하는 10팀의 전략적인 판단을 비교하며,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느낄 수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올 시즌 대중에게 모터스포츠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더욱 속도를 올리고 있다. 개막전에 이어 'WE ARE BACK. Are U Ready?'를 슬로건으로 이어가며 새롭게 준비한 것들을 차례로 선보이고 있다. 개막전에 맞춰 모터스포츠 최초로 NFT를 발행하는 등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며 경기장을 찾은 3만여
(뉴미디어뉴스) 대회 주최사인 리안에스엠이 5월 2일 2022년 SM 짐카나 챔피언십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년 대한자동차경주협회(이하 KARA) 공인으로 개최된 SM 짐카나 챔피언십은 2022년 KARA 공인 SM 짐카나 챔피언십 시리즈로 확대,개최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보다 많은 선수가 참여해 안전하고 즐거운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많은 부분을 개선할 계획이다. 대회는 총 4번의 정규 라운드로 구성되며, 첫 대회는 6월 26일, 최종 전은 10월 30일 인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라운드마다 시리즈 포인트가 적용되며, 합산된 시리즈 포인트로 두 개의 클래스에 대한 초대 SM 짐카나 시리즈 챔피언을 결정한다. ◇경기 일정 ,Round 1: 6월 26일(인제 스피디움 특설 경기장) ,Round 2: 7월 17일(인제 스피디움 특설 경기장) ,Round 3: 8월 7일(인제 스피디움 특설 경기장) ,Round 4: 10월 30일(인제 스피디움 특설 경기장) 경기 방식은 지난해와 달리, 1년간 동일한 코스를 사용할 예정이다. 하나의 '미니서킷' 개념의 코스로 경기마다 코스 베스트 타임을 갱신하도록 준비되며, 이를 통해 시리즈 기
(뉴미디어뉴스) 현대성우그룹의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5월 6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막하는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N컵과 N라인컵에 출전해 새로운 디자인의 레이스카를 선보인다. 리버리(livery)의 전체적인 아이덴티티는 '슈팅스타'로, 후원사인 현대성우그룹의 상징인 '별(스타)'과 더불어 미래 지향적이고 도전적인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의 강력한 에너지를 담고자 했다. 차량 측면에는 '별'의 상징성을 유지하면서도 선두를 향해 나아가는 팀의 에너지를 표현했으며, 속도감과 리듬감이 느껴지는 직선의 패턴은 강렬하게 뿜어 나오는 빛의 에너지를 시각화했다. 또한 메인 스폰서인 현대성우쏠라이트와 인디고 레이싱의 BI 컬러인 레드와 인디고 블루가 차량 색상으로 사용됐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의 이재우 감독은 '올해부터 새롭게 출전하는 현대 N 페스티벌 개막전에서 새로운 디자인의 리버리를 공유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미래로 나아간다는 슈팅스타의 의미처럼 좋은 성적으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창단 25주년을 맞이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현대성우그룹 소속 모터스포츠팀이다. 지주사인 현
(뉴미디어뉴스) 오래 기다렸던 만큼 더욱 반가웠다. 4월 23, 24일 이틀간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이 열린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는 총 2만8226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지난 2년간 무관중이라는 침묵의 시간을 보낸 끝에 팬들을 맞이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3만여 관중들의 환호로 가득 채우며,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축제라는 점을 다시 한번 더 입증했다. 3년 만에 함께하는 관중을 위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개막전이 열린 이틀 간 슈퍼레이스를 찾은 관람객들을 위해 피트, 그리드 워크 이벤트를 운영했다. 참가팀들이 레이스카를 정비하는 피트, 그리고 레이스를 시작하기에 앞서 출발선에 정렬하는 그리드에 관람객들이 입장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다. COVID-19로 인한 팬데믹으로 관람이 중단됐던 2년 간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수많은 관중들이 트랙에 모였다. 드라이버와 레이스차량을 바로 앞에서 구경하고, 함께 기념사진도 찍으며, 역대 최다 관중이 슈퍼레이스를 방문했던 2019시즌과 같은 뜨거운 열기로 트랙이 후끈 달아올랐다. 특히, 가족 단위로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마련한
(뉴미디어뉴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4월 21일부터 5월 11일 18시까지 '2022년 실무맞춤 인재양성 교육과정' 대상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만 39세 미만의 스포츠 분야 취업 희망자 100명을 모집하며, 교육 기간은 5월 19일부터 6월 22일까지로 약 4주이다. 교육은 온,오프라인 혼합의 형태로 진행된다. '2022년 스포츠 분야 Cheerup 취업 프로그램'은 취업 전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스포츠 분야의 핵심인재 양성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교육 내용으로는 △스포츠 산업 트렌드 교육과 함께 △직무 이해도 교육 △과제 해결형 교육 방식의 직무 심화 교육이 제공된다. 심화 교육은 마케팅,홍보와 경영기획,행정의 두 직무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마케팅,홍보 직무에서는 △스포츠 구단 마케팅 △상품 기획과 BM △스포츠 브랜딩 전략 기획 △온라인 마케팅 등의 상세 교육을 진행하고 경영기획,행정 직무에서는 △협회 경영기획 △인사/총무 △경영지원 △HRD (인재개발) △조직문서 기획 및 보고 등의 상세 교육을 통해 세부 직무별 실무를 이해하고 과제를 수행한다. 이번 취업 교육 과정에서는 모든 교육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도서
(뉴미디어뉴스) EA SPORTS™ FIFA 온라인 4 e스포츠 이벤트인 EACC Spring 2022년 시즌이 시작된다. EA SPORTS™ FIFA 온라인 4(이하 FIFA 온라인 4)의 아시아 지역 e스포츠 대회인 EACC Spring 2022는 Electronic Arts ('EA')와 공식 대회 주최사 및 리드 에이전시인 ONE Esports가 함께 주최한다. EACC Spring 2022는 4월 18일부터 4월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중국과 한국, 태국, 베트남 전역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12개 팀이 출전해 총상금 미화 10만달러를 놓고 일주일간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EACC는 2014년 FIFA 온라인 3 스피어헤드 인비테이셔널로 처음 시작됐으며, 최초의 국제 FIFA 온라인 e스포츠 대회다. 이후 2015년 아시안컵으로 발전해 2016년 EA 챔피언스컵이 됐다. 이후 1년에 두 번 최고의 프로 FIFA 온라인 4 팀이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 챔피언이 되기 위한 대결을 펼치고 있다. EACC Spring 2022는 올해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된다. 중국과 한국, 태국, 베트남 등 각 참가국의 3개 팀이 각각 3
(뉴미디어뉴스)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4월 1일(금)부터 온라인을 통해 개막전 티켓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개막전은 4월 23일(토)부터 이틀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며, 지난 2년간 무관중 운영으로 적막했던 서킷이 따뜻한 봄과 함께 수많은 팬들의 온기로 가득 채워질 전망이다. 현장 관람이 가능했던 2019년 개막전은 예선(토) 경기에 1만2389명이 현장을 찾았고, 일요일 결승 경기에는 이보다 두 배 많은 2만9764명이 입장해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이틀 동안 총 4만2153명의 관람객 수를 기록한 슈퍼레이스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모터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21년 지난 두 시즌을 무관중으로 진행하며 진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슈퍼레이스는 2년의 기다림 후 팬들과 함께 맞이하는 개막전인 만큼, 그동안 잊고 지냈던 레이스의 즐거움을 다시금 느낄 수 있도록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한다. 우선, 잠시 멀어질 수밖에 없었던 사이를 좁혀, 더 가까이에서 슈퍼레이스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재개된다. 예선 레이스가 펼쳐지는 23일(토)에는 피트 워크, 결승전 당일인
(뉴미디어뉴스) 심장을 두드리는 레이스카의 웅장한 엔진 소리, 빠른 스피드로 서킷을 가르며 내는 굉음. 그리고 환호와 탄식까지. 국내 유일 관람객, 팬 중심의 모터스포츠 축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통해 올 시즌에는 현장 관람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게 됐다. 국내 최고 수준,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새 시즌에는 드디어 관중과 함께하는 경기로 치러질 예정이다. 대회를 주관하는 ㈜슈퍼레이스는 10일(목), 2022 시즌 전체일정과 함께 유관중 경기로의 전환을 전격 발표하며, 매 라운드 색다른 컨셉트와 풍성한 볼거리로 그 동안 직관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모터스포츠의 진정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로 인해 일부 경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무관중 경기로 열리면서 팬들의 큰 아쉬움을 사야했던 만큼, 시즌 개막을 앞둔 슈퍼레이스는 더욱 완벽한 사전대비와 엄격한 현장 방역으로 안전하게 팬들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이전, 슈퍼레이스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이 2019년 한 시즌 동안 18만명에 달하고, 개막전에
(뉴미디어뉴스) 신한라이프가 올해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라이프 스크린골프 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4월 8일부터 5월 8일까지 한달간 투비전플러스, 투비전, 비전플러스가 설치된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진행되며,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신한라이프 보험 계약을 체결한 신규 고객 중 아마추어 골퍼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자가 18홀 라운드 완료 시 각 부문별 시상 자격이 주어지며, △스트로크 △최다라운드 △롱기스트 △홀인원 △참여상 등 총 상금 3000만원 상당의 시상품을 제공한다. 단 GTOUR 프로 등 프로 골퍼의 경우 모든 시상에서 제외된다. 보험 가입 및 이벤트 참가 신청은 △신한은행 SOL △신한카드 pLay △신한금융그룹 신한플러스 등을 통해서도 할 수 있다. 유민철 신한라이프 고객트라이브장은 'MZ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준비한 이번 행사를 통해 신한라이프의 새로운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동행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뉴미디어뉴스) 2022 베이징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에 나설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장애인대표팀 선수단은 지난 22일 오후 경기도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패럴림픽 결단식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베이징동계패럴림픽은 다음 달 4일부터 13일까지 중국 베이징, 옌칭, 장자커우에서 열린다. 51개국 선수 1500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휠체어컬링 등 6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우리나라는 전 종목에 선수 32명과 감독 등을 포함한 선수단 총 82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오는 25일 베이징으로 출발하는 우리나라 선수단은 휠체어컬링과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알파인스키 등에서 동메달 2개와 종합 25위권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날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훈련 시설과 방역상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주요 참석자를 20명 이내로 축소한 이번 결단식에서는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영상으로 선수단을 격려하고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에 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