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무비, 시니어를 위한 명작 외화 더빙판 특별 편성 확정

(뉴미디어뉴스) 시니어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명작 전문 채널 더 무비는 채널을 사랑해 주는 시니어 시청자에게 보답하고자 명작 외화 더빙판 특별 편성을 확정했다.

8월 성룡 주연의 ‘취권’과 안토니오 반데라스 주연의 ‘레전드 오브 조로’를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에 걸쳐 ‘장고:분노의 추적자’, ‘테이커스’, ‘맥시멈 리스크’, ‘제로니모’ 등 고전과 최신 명작을 아우르는 더빙판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더 무비는 국내 대표적 명작 전문 채널로서 올 상반기 선보였던 ‘포 그레이터 글로리’, ‘앵커의 결투’, ‘마운틴 맨’ 등과 같은 국내 미개봉 명작 최초 편성 등 더 무비 시청자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