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테오코리아, 법무법인 율촌과 ‘기업 내부조사 현황 및 대응전략’ 세미나 개최

4월 26일(금) 오후 2시부터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회 정의실 5층에서 진행
최신 사례 연구부터 리걸테크를 활용한 내부조사 비용 및 시간 절감 방안 공유

(뉴미디어뉴스) 인공지능 기반 리걸테크 전문기업 프론테오코리아가 법무법인 율촌과 함께 4월 26일(금) 오후 2시부터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회 정의실 5층에서 ‘기업 내부조사 현황 및 대응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기업 법무팀 및 컴플라이언스팀, 로펌 변호사 등 기업 내부조사와 밀접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최신 내부조사 동향 파악 및 대응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으며, 다양한 내부조사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네트워킹에 참여할 수 있다.

율촌 임황순 변호사가 ‘형사 절차와 디지털 포렌식 증거’를 주제로 최신 내부조사 관련 사례 연구 및 시사점을, 김명훈 변리사가 내부조사를 통한 지적재산 관련 분쟁의 사전대응 방안을 각각 공유한다. 프론테오코리아 정성우 팀장은 리걸테크를 활용한 효율적 소송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프론테오는 프론테오코리아가 매 년 유수 법무법인과 함께 기업의 수 많은 법적 리스크 사례와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에서는 위기관리와 더불어 최근 관심이 높은 기업 내부조사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과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프론테오코리아와 법무법인 율촌이 함께하는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 및 참가 신청은 사이트 또는 이메일, 전화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