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홈, 온라인 판매 전문 브랜드 코코온 론칭

“판로의 한계를 타파하고 기업의 새로운 도약을 노려”

(뉴미디어뉴스) 침구 전문 제조 기업인 ㈜로얄홈이 20년의 노하우와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로얄홈 만의 이불 브랜드 ‘코코온’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로얄홈은 대구 성서산업단지에 위치한 침구 전문 제조 기업으로, 기존 침구 브랜드에 원단을 납품해 온 김대정 대표와 침구 영업만 평생을 해온 예병호 대표가 함께 두 손을 맞잡고 설립한 회사이다.

오랫동안 메이저 침구 브랜드에 원단을 납품해온 노하우와 오랜 침구 마케팅을 해온 영업력을 바탕으로 로얄홈은 재래시장을 기반으로 한 이불 브랜드 ‘레오나’를 론칭하여 1년 만에 이불시장에서 ‘레오나’라는 브랜드의 입지를 크게 다져놓았다.

로얄홈은 재래시장을 기반으로 하여 급부상 중인 ‘레오나’의 판로에 대한 한계를 타파하고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로의 진출을 위하여 온라인 판매 전문 브랜드인 ‘코코온’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코코온’을 론칭함에 따라 오프라인 판매의 현실적인 한계를 넘어 언제 어디서나 최고품질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어 로얄홈은 또 다른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한편 로얄홈은 소비자의 몸에 직접적으로 닿는 제품인 만큼 정확한 고객니즈를 바탕으로 하여 ‘몸에 이로운 이불’을 만들기 위해 많은 테스트와 실험정신으로 ‘알앤바이오 케어 시스템(항균성 99.9%, 피톤치드 케어, 진드기방지 케어, 원적외선 방사, 한지로 만든 이불 등)’을 적용하여 안전하고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또한 원단부터 패턴디자인, 제품디자인, 봉제생산, 유통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적용하여 매끄러운 운영체제를 접목해 가성비가 좋고 고객 만족도가 높은, 몸에 이로운 이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로얄홈은 향후 온라인유통, 백화점유통, 대리점유통, 특판 등의 다양한 판로를 통하여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계획을 하고 있어 앞으로의 침구 업계에서의 행보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