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대학교 사회복지과, 화성시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

 

(뉴미디어뉴스) 장안대학교 사회복지과는 4월 29일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장안대학교 사회복지과 학생들이 기부한 물품은 교내외 다양한 단체활동을 위해 구입한 의류 120벌이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대면 수업과 학생활동 등이 줄어들어 단체복 활용이 어려워졌고, 학생들은 이를 보다 유용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후원 물품 전달식에는 장안대학교 사회복지과 권오균 교수와 재학생들,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우정석 관장을 비롯한 사회복지사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임세연 학생은 '학과 단체복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 어르신에게 따뜻한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 이번 기부는 사회복지과 학생들이 뜻을 모아 함께해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에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우정석 관장은 '장안대학교 학생들이 뜻을 모아 기부한 의류는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며 '기부에 뜻을 두고 실행에 옮겨 준 장안대학교 교수님과 사회복지과 학생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