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뉴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해외입국과 출국이 자유롭지 않은 상황으로 해외진출을 위한 비대면 바이어발굴 서비스, 화상 수출상담지원, 해외 온라인마켓 입점대행등의 수요가 늘고 있다.
글로벌마케팅 전문기업 ㈜애드엑스포코리아(대표이사 김민주)는 이러한 국내시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해외진출에 애로가 있는 중소수출기업의 해외 비대면 영업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애드엑스포차이나’ 중국 법인을 설립한 ㈜애드엑스포코리아는 중국 유수의 언론 홍보마케팅과 전문지, B2B사이트를 활용한 바이어 발굴 마케팅에 주력을 다 하고 있으며, 이는 수출바우처 사업항목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애드엑스포코리아의 김민주 대표는 "현재 해외 국내 및 해외시장이 좋지 않다. 이러한 상황에 중소기업의 해외출장대행, 화상상담, 온라인 마켓입점등 다양한 방법으로 중소기업을 돕고 있다. 해외마케팅 지원을 통해 지역 수출기업이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09년에 설립되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소기업 진흥공단, 코트라,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다양한 공공기관의 입찰 수행 및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정부 지원 사업을 수행해왔다.
자세한 사항은 ㈜애드엑스포코리아의 홈페이지(http://www.adexpokorea.com) 에서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