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차세대 암호화폐 거래소 ‘AIS-X’, 지난 9월 30일 그랜드 오픈

(뉴미디어뉴스) AIS-X 거래소의 토큰인 AIS 토큰이 8월 15일 비트포렉스의 IEO 터보 런치포드에서 선보여 불과 6분 만에 매진되었다.

그 후 8월 21일 상장되어 일주일 만에 가치가 10.0으로 오르면서 ‘가치 증가’ 부문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자세한 정보는 https://twitter.com/bitforexcom/status/1169092431196721152 참조.

AIS-X는 몇몇 BTC 키쌍과의 거래를 시작했으며 일정은 다음과 같다.

· 2019년 10월 29일 18:00(GMT+8): BTC/TUSD 쌍 오픈
· 2019년 11월 5일 18:00(GMT+8): ETH/TUSD 및 XRP/TUSD 쌍 오픈

AIS-X는 자사의 KYC 인증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KYC-체인과 협력관계를 맺었다.

셀프키는 차세대 디지털 신원확인 솔루션으로 사용자들이 신분증명서와 이더리움 및 ERC-20 토큰을 그 어느 때보다 더 안전하게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통상적으로 데이터는 해킹과 데이터 유출에 취약한 서버에 저장되고 있다. 그러나 셀프키는 내부적으로 운영되는데 이는 데이터가 각자의 기기에 저장되기 때문에 거의 불가능하지만 셀프키 서버가 해킹되는 경우에도 고객의 데이터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더욱이 AIS-X는 토모체인과 제휴해 TRC21 기준을 충족하는 AIS 토큰을 만들어내고 있다. 토모체인을 이용함으로써 AIS 토큰 사용자들은 고도의 안전성과 2000 TPS를 제공하고 2초 만에 거래를 확정하며 거의 비용이 들지 않는 토모체인 블록체인 플랫폼의 우수한 기술이 제공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AIS-X는 사용자의 안전과 편리함에 최우선순위를 둠으로써 경쟁이 치열한 암호화폐 거래 시장에서 다른 기업들과 차별화하고 있다.